[Startup’s Story #451] 사람 살리는 마네킹과 솔루션 만드는 스타트업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한 경우 빠르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이 생사를 좌우한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정도까지는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원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4분이 넘어가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 되어 심장박동이 재개되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게 되며, 10분이 넘어가면 원상회복은 불가능하고, 대부분의 경우 사망하게 된다....
View Article앙트십이 있는 창업가? 시장이 공감하는 문제를 찾고, 스스로를 객관화 하며, 자신을 확장시킬 줄 아는 사람!
제6회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 현장 ⓒ플래텀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네이버가 후원하는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가 22일 강남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업과 학계 등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창업자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소공상인 관련 연구자, 학계...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2] 삼성전자가 육성한 사외 기술 스타트업 3사
경제 주체로 스타트업이 부각되며 근래 대기업과 금융권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그중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LAB)’은 역사가 길다. 2012년에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228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34개의 프로젝트는 스핀오프(분사창업)까지 했다. 스핀오프 1호 기업인 이놈들연구소를 비롯해 웰트, 솔티드벤처,...
View Article교육자로 돌아가는 中 인터넷 비즈니스의 설계자
알리바바그룹 창업자로 중국 인터넷 비즈니스의 상징과 같았던 마윈(马云, Jack Ma)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오늘(10일) 경영 일선에서 공식 은퇴했다. 1998년 중국 항저우에서 직원 17명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 지 꼭 20년째 되는 날이다. 마윈의 은퇴는 1년 전 예고됐었다. 마윈 회장은 원활한 경영승계를 위해 12개월 동안 회장직을 유지했으며, 2020년...
View Article[전문] 장병규, 김봉진이 바라보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혹은 집단 소송제도를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 미국은 집단 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매우 강하다. 민간기업이 잘못하면 한 번에 날아간다. 한국은 기업이 잘못했을 때 막을 수 있는 장치가 너무 약하다. 모든 기업에 적용한다고 하면 반대가 클거다. 발상전환으로 스타트업에만 적용되게 도입하면 어떨까. 대신에 규제로 막지 말자는...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3] 롯데쇼핑, 삼성전자, 평창올림픽 AI 챗봇을 설계한 스타트업
지난달 롯데쇼핑이 출시한 AI 스피커 ‘샬롯홈’은 일반 AI 스피커와는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접목되어 쇼핑을 하거나 레시피를 보면서 식재료를 바로 구입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크 기능을 갖췄다. 특히 사용자가 사고 싶은 상품을 말하면 알아서 주문·결제해주는 보이스 커머스에 방점이 있다. 롯데백화점·슈퍼·홈쇼핑, 롯데리아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 모두...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4]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한다. 우주로 갈 때까지.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 ⓒ플래텀 더쎄를라잇브루잉(The Satellite Brewing) 전동근 대표는 인생을 압축해 사는 사람이다. 고교 시절 특목고 축구리그, 연예인 자선축구 경기, 전국 경제동아리 학생들을 주축으로 소논문을 발표하는 포럼 등 행사를 기획, 개최하며 대한민국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당시부터 그의 꿈은 전문경영인이었다. 고교 졸업...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5] ’12년 간 겪은 처절한 실패’전기오토바이가 되다.
김민호 블루윙모터스 대표 ⓒ플래텀 김민호 블루윙모터스 대표는 몇년 전만 하더라도 모로 눕기도 불편한 지하 단칸방 생활을 했다. 그나마 온전히 자기 공간이 있어서 형편이 나아진 거였다. 그전에는 지인 집에 몇 달 씩 얹혀사는 메뚜기 신세였다. 자동차세 미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상황도 겪었고, 신용문제로 본인의 이름으로 된 휴대폰, 인터넷 조차 개통을 할 수...
View Article‘로알못’개발자가 실리콘밸리에서 로봇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유
베어로보틱스 코파운더들. (왼쪽에서 두번째) 하정우 대표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하정우 대표는 부업으로 시작한 식당을 경험하며 전쟁터와 같은 식당의 현실을 체험하게 됐다. 본인도 힘들었지만, 같이 일하는 서버들이 빈번하게 그만두는 경우가 잦았다. 외식업 종사자들의 이직이 잦은 이유를 하정우 대표는 그때서야 깨달았다. 한마디로 일이 너무 힘든 것이다....
View Article스타트업은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어느 ‘포닥’창업자 이야기
밀리뱃 코파운더 (왼쪽에서 두 번째) 허인영 대표 / 사진=허인영 대표 발표 자료 실리콘밸리에서 창업과 취업을 경험한 한국인의 이야기를 듣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0’ 마지막 연사로 허인영 밀리뱃 대표가 온라인 무대에 섰다. 허인영 대표는 미국에서 박사를 마치고 포닥(박사후 연구원) 생활을 하다 기술 스타트업을 설립한 창업자이다. 그가 2015년 창업한...
View Article삼성 출신 스타트업 대표가 12억 날리며 깨달은 것
최병익 쿨잼컴퍼니 대표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실제 잘 나가는 건 다르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C랩)으로 태동해 2016년 분사한 ‘쿨잼컴퍼니’는 인력과 기술력,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했다. 국내외서 주목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음악 앱(험온)은 200만 회(10월 현재 기준) 가량 다운로드를...
View Article15년 경력 HR 출신 창업자 “사업을 하며 진짜 HR을 하고 있다”
김영종 스포트라이트101 대표 / 사진=테헤란로 커피클럽 웨비나 캡쳐 스포트라이트101은 설립된지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다. 회사 업력은 길지 않지만, 창업자인 김영종 대표는 이번이 스타트업 3회차다. 김 대표는 네오위즈와 아프리카TV에서 CIC(사내 독립기업) 형태로 창업을 했던 경험이 있다. 아프리카TV에서는 자회사 형태였고, 네오위즈에선...
View Article영화감독을 꿈꾸던 문과생이 블록체인 기반 연구노트를 만들기까지
2019년 정부 R&D 예산규모가 2조원이 넘어감에 따라, 연구데이터의 중요성과 가치가 제고되고 국가 차원에서 연구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과제 연구자에게 연구 데이터 관리 계획(DMP) 수립 시 소재연구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 등록을 의무화 하고 있다. 다른 연구자에게 공유된 연구데이터의 활용 시 출처 표시, 위·변조 방지 등을...
View Article지금 한국인이 베트남에서 스타트업 해도 됩니까?
김우석 오케이쎄 대표 / 사진=OKXE 동남아는 자동차 가격이 비싸다 보니 가장 효율적인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5억 대가 넘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4600만 대가 등록될 정도로 오토바이 사용률이 높은 나라다. 가구 평균 2~3대의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고 오토바이를 사고 파는 것이 일상이다. 연간 중고 오토바이...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6] “데이터로 대륙 공략”중국 전문 크로스보더 MCN ‘아도바’스토리
이용자 수 20억 명, 1분마다 400시간이 넘는 분량의 새로운 동영상이 업로드되는 유튜브는 당대 동영상 플랫폼의 대명사다. 메스 미디어 조차 유튜브를 주요 채널로 활용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유튜브 강세가 남의 나라 이야기인 곳이 중국이다. 유튜브가 타의로 막힌 사이 무수하게 많은 토종 플랫폼들이 등장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유튜브와 같은 미들폼 플랫폼이...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7] “100억 원 투자 유치…이제 본게임 출발선에 선 것”
실리콘밸리의 유명 VC 벤 호로위츠는 저서 ‘하드씽’에서 “모든 CEO가 자신의 회사는 위대해질 거라고 말한다. 그 말이 진정 사실인지는 그 회사나 CEO가 실로 어려운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IR에서 회사의 성장과 사업 전망을 희망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실현되는 비율은...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8] “맛의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10전 11기 창업자의 새로운 도전은 데이터 기반 ‘미육점’
사업은 숫자라 말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사업에서 성과를 만드는 건 숫자가 아니라 목표와 신념과 철학이다. 그간 만난 수백여 명의 스타트업 창업자들 모두 각각의 이유와 미션을 이야기했다. 한 사람도 같은 이유를 말한 적이 없지만,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 딱히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본능’ 같은 것이다....
View Article[Startup’s Story #459] 빅터 칭 미소 대표 “美 증시 상장벨 울리고 직원 부자로 만드는 것이 목표”
빅터 칭 미소 대표 “스타트업이 유니콘이 되려면 말도 안 되는 일을 시도해서 성공하는 경험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유니콘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미국 벤처캐피탈(VC) 에일린 리가 2013년 최초로 사용한 ‘유니콘’ 개념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로 10억 달러(약 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된 비상장기업을 의미합니다. 각국에서 유니콘기업 현황은...
View Article[Startup’s Story #460] ‘맥락’과 ‘결’에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미디어 커머스 기업
설립 6주년을 맞이한 미디어 커머스 기업 ‘컬쳐히어로‘는 여느 스타트업과는 궤를 달리하는 행보를 보여준다. 빠른 성장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다소 돌아가더라도 탄탄한 성장을 추구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표 레시피 플랫폼 ‘우리의식탁(이전 서비스명 ‘아내의식탁’)’을 일궈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의식탁의 앱 누적 다운로드 수(6월...
View Article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기업가정신? 세상에 필요한 풍요를 공급하는 것!”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오른쪽)가 ‘넥스트라이즈2021, 서울’에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왼쪽)와 대담을 하고 있다.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6월 4,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할 때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8.2조원에 달한다. 지난 2018년 기업가치 10억달러(1.2조원)로 유니콘 기업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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