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s Story #228] 실시간으로 게임 정보를 …게이머 전용 SNS ‘게임버스’
SNS가 있어 좋은 것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을 보면 뉴스보다 빠르게 최근 이슈에 대해 알 수 있고, 지인과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아도 근황 소식을 접할 수 있듯 말이다. 모바일 게이머들의 SNS ‘게임버스‘는 따로 검색해서 찾아볼 필요 없이 게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게임별로 각각의...
View Article[Startup Story #229] “카카오의 대리운전 진출, 위기이자 기회”, 버튼대리 구자룡 대표 인터뷰
카카오가 대리운전 업계 진출을 공식화했다. 카카오는 대리운전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를 내년 상반기에 내놓을 계획이다. 예상된 수순이긴 하지만, 카카오택시를 내놓은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추정치지만, 카카오가 대리운전 시장에 진출했을 때 연간 거두게 될 수익은 1천억 규모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통설이다. 카카오드라이버는 서비스...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0] ‘국산 스마트 헬멧 중국을 누빈다’넥시스 엄정한 이사
근래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수의 웨어러블, 하드웨어 관련 전시회에 빨간색 헬멧을 쓰고 다니는 이가 있다. 옆에서 지켜 보노라면, 관람객에게 제품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그들과 셀피를 찍는 것도 열심이다. 이러한 기록은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어찌보면 마케터의 역할이지만, 이 일을 하는 이는 넥시스에서 사업기획, 마케팅, 영업, 투자유치...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1] 차가 소중한 만큼 소비자의 시간도 중요하다 …손세차 배달 서비스 ‘와이퍼’
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에서 “차가 페라리나 포르셰가 아닌 데 굳이 비싼 세차용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라는 질문에 출연자였던 세차 달인이 이렇게 답했다. “여성분들이 김태희나 한가인이 아닌데 명품 화장품 사용하시는 거랑 똑같다.” ‘세차’는 의외로 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여가 분야다. 세차 고수들은 자동차 표면을 자신의 피부처럼 매만지고, 코팅...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2] 로컬 여행 코스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임혜민 대표
한국에 관광을 오는 여행객의 수는 늘어났지만, 재방문율은 급격히 하락되는 추세다. 특히 두 번 다시 오고 싶지 않은 나라로 꼽히는 현상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천편일률적인 구성과 상술이 뒤섞인 여행상품이 해외 관광객의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근래들어 이슈가 되었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 간 담금질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3] “7천 조 보따리 무역 시장 노린다”, 비투링크 이재호 대표
한국 뷰티와 중국 유통 채널을 잇는 스타트업 비투링크가 중국 유력 벤처투자사인 디티캐피털(DT Capital, 德同资本)로 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비투링크는 미미박스 공동 창업자인 이재호 대표가 ‘한중 간 모든 비즈니스를 연결(link)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2014년 1월 설립한 회사다. 정확한 투자 금액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중국 유수의 벤처캐피털이...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4] 미술 생태계를 바꾸는 스타트업 ‘오픈갤러리’
그림 렌탈 및 판매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오픈갤러리를 처음 인지한 것은 지난해 여름 오피스 이전을 한 어느 기업 사무실에 걸려있던 그림들을 보면서부터다. 유니크한 섹터를 하고 있어 인상에 남았었다. 오픈갤러리는 국내 유망 작가의 그림(미술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 또는 판매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화랑과 옥션 등 기존 판매 채널이 갖는 제한성을 렌탈과...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5] ‘마이창고’배송이 출발하는 곳, 물류창고를 혁신한다.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한 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으러 갔던 경우가 더러 있었다. 그 때마다 쇼핑몰 직원들이 어수선한 사무실에 정신 없이 상품을 박스 안에 집어넣고 있던 것이 기억난다. 관련 종사자에게 문의해보니 상품 포장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파트타임, 즉 아르바이트 인력이었고, 일정수준 이상의 쇼핑몰은 아르바이트 인력을 고용해 가까스로...
View Article지역 상권을 위한 마케팅 채널 …교통정보 앱 ‘비피라인’
알람 앱과 교통 앱은 직장인의 필수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이 중 교통앱의 경우 출퇴근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거니와 그 위에 다양한 서비스를 얹을 수 있는 캔버스 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다음과 네이버, SK텔레콤 등 대기업 사업자가 네비게이션 등 교통앱을 내놓고 목하 경쟁 중이다. 이렇듯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O2O 시장의 중심에는 교통이 자리...
View Article[Startup Story #236] 남녀노소 누구나 공부할 때 우리를 기억해 달라
“공부할 때 헤매지 말고 자신들에게 오라”고 말하는 교육 스타트업이 있다. 에듀팡을 서비스 중인 포워드퓨처 이야기다. 포워드퓨처의 에듀팡은 단순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교육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이자 정보와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강, 도서, 교구재, 학원 등 교육에 관한 전 상품을 다루고...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7] ‘자동차 O2O’는 이제 시작 …경쟁이 아닌 연합이 필요한 때
세차, 내비게이션, 중고차 거래, 렌트카 등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규모는 신차 시장의 5배인 100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당연하게도 이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들이 출시되어 왔다. 최근 자동차 관련 스타트업을 지켜보고 있자면, 재미있는 점이 한가지 있다. 모두 버티컬한 서비스로 스타트 라인을 끊지만, 최종적으로는 지향하는 것은 자동차 O2O 플랫폼이라는...
View Article[플래텀 연말결산] 스타트업 관계자 24인이 말하는 ‘2015 핵심기억’ ①
한 해가 다 갔다. 업계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소식들이 날아 들어왔다. 덕분에 플래텀도 정신없이 2015년을 보냈다. 직접 전쟁터에 나가 총알을 피하고, 방패를 들고, 창을 휘두르며 치열한 1년을 보낸 창업자·투자자·기자·오피니언리더에게 물었다. “2015년, 당신의 핵심기억은 무엇이었습니까?” 무인자동차가 한국 도로를 달렸다. 해외에서는 구글이 이미...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8] 청소 O2O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성’…변영표 홈마스터 대표
방청소는 혼자사는 모든 직장인의 고뇌다. 애써 청소를 해도 어지럽혀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요일에 맞춰 음식 쓰레기를 내다버리거나 빨래를 널 시간 조차 넉넉하지가 않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는 방을 쳐다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청소 대행 O2O 서비스를 운영하는 홈마스터의 변영표 대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고 한다. 놀러 온 지인이 ‘잘 공간이...
View Article[플래텀 연말결산] 스타트업 관계자 24인이 말하는 ‘2015 핵심기억’ ②
한 해가 다 갔다. 업계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소식들이 날아 들어왔다. 덕분에 플래텀도 정신없이 2015년을 보냈다. 직접 전쟁터에 나가 총알을 피하고, 방패를 들고, 창을 휘두르며 치열한 1년을 보낸 창업자·투자자·기자·오피니언리더에게 물었다. “2015년, 당신의 핵심기억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전기사 : [플래텀 연말결산] 스타트업 관계자 24인이...
View Article[Startup’s Story #239] 창업해 세 번 매각한 연쇄창업가, 글로벌 진출 출사표
일명 ‘돈버는 앱’이라는 키워드로 불리우는 잠금화면 앱은 얼핏 규모있는 비즈니스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버즈빌의 이관우 대표는 하찮아 보이는 잠금화면에서 ‘모바일 패러다임에서의 첫 관문’이라는 가치를 읽어냈다고 한다. 글로벌 ‘모바일 첫 화면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이관우 대표를 만나봤다. 중학생 때 창업을 시작했다고.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View Article[Startup’s Story #240] 장래희망란에 ‘양띵’을 적는 아이들 … MCN 그리고 트레져헌터
첫 돌 맞은 트레져헌터, “우린 아직 작은 구멍가게” 2015년 하반기 인터넷 업계를 정리하는 세 개의 키워드는 ‘핀테크’, ‘O2O’ 그리고 ‘MCN’이었다. 그중에서도 MCN(Multi Channel Network)이라는 단어는 근래 수없이 언급되고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정의가 모호해졌다. 너도나도 MCN을 한다고 나서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View Article[Startup’s Story #241] 우리의 가정은 모두 틀렸다 …‘화해’의 3가지 리텐션 전략
‘이 앱은 왜 안 지우게 되는 걸까?’ 늘 의문이었다. 용량 부족 문제로 지웠다가도 세네 번을 다시 깔았던 화장품 리뷰 앱, ‘화해’의 인터뷰는 이 물음으로부터 시작했다. 스타트업을 넘어 모든 사업에 있어 리텐션율(retention rate, 사용자 잔존율)은 중요한 사안이다. 떡볶이집 하나를 차려도, ‘첫 방문 이후 계속해서 찾아오는 손님이 몇이나...
View Article[Startup’s story #242] “여의도와 스타트업 잇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되겠다”인크 고훈 대표
25일부터 크라우드펀딩 법이 정식 시행되며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이 대중에게 소액을 투자받을 수 있는 길이 정식으로 열렸다. 기존의 기부, 후원형 크라우드펀딩과는 달리,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대중이 직접 기술력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모델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업력 7년 이하의 창업·중소기업은 이를...
View Article[Startup’s Story #243] 증권앱을 넘어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두나무’송치형 대표
“거창하지만, 증권계의 아이튠즈가 되고 싶다. 증권플러스가 그런 시도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2014.03 인터뷰에서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이하 증플)는 국내 1위의 증권앱이다. 출시 2년 만에 절대 강자가 없던 모바일 증권 시장을 장악했다. 이들이 사업 초기 목표로 삼았던 ‘증권계의 아이튠즈’, 즉 플랫폼이 되기 위한 사업 확장도 꾸준히...
View Article[Startup’s Story #244] “내 아이 가르치려고 만든 뇌과학 교육 콘텐츠”, 스칸디에듀 김서영 대표
스칸디에듀 김서영 대표는 매년 출간되는 <트렌드코리아>의 공동 저자 다섯명 중 한명이다. 김난도 교수와 함께 올해까지 7권의 책을 출간했다. 2013년에는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칸디맘(자녀의 자율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엄마, 그런 교육관을 가진 엄마)’이라는 신조어를 만드는 데에도 참여했다. 김서영 대표가 창업을 시작한 이유는 독특하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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