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s story #411] “글로벌 액세서리 브랜드로 간다.”최재영 윙블링 대표
패션 주얼리 액세서리 시장은 약 6조 5천억 원 규모로, 일반적인 패션/뷰티, 홈퍼니싱 시장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큰 시장이다. 이를 증명하듯 수많은 쇼핑몰에선 1020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신제품을 쏟아내며 경쟁 중이다. 어떤 업체가 등장하고 사라지는 지도 모르는 이 시장을 두고 SPA 액서세리 커머스, ‘윙블링’ 최재영 대표는 ‘가능성 있는’ 빈 영역이라...
View Article[인터뷰]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업이 러시아로 가는 이유
러시아가 블록체인 관련 유망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과 미국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업들이 설비생산 및 투자처로 러시아를 적극 검토하는 추세다. 이는 러시아 연방정부의 전향적 정책이 한 몫한다. 러시아 당국은 저렴한 에너지와 개방 정책을 앞세워 세계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정부판 암호화폐(크립토루블 Крипторубль)...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2] 라이프스타일 공간 혁신을 꿈꾼다, 오티디코퍼레이션
법인 설립 4년 만에 연매출 800억 원을 바라보는 기업이 있다. 서울 광화문 D타워, 건대 스타시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티디코퍼레이션(이하 오티디)이다. 이 회사는 건물의 유휴공간 또는 오래된 푸드코트를 개선해 공간을 큐레이션해 운영한다. 맛집 편집샵이라 할 수 있는 오티디식 매장은 건물 특성을 분석해 다른 컨셉을 부여한다. 여기에 매장 데이터를 보며...
View Article[2018년을 빛낼 스타트업③] “1천100만명의 고혈압 환자,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대한고혈압학회가 출간한 ‘2018 고혈압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국내 고혈압 환자의 수는 1천1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고혈압 환자인 셈이다. 의사들은 고혈압 환자에게 하루 한 번 혈압을 측정할 것을 장려하지만, 환자 절반이 65세 이상 인데다가 별도의 기기를 갖춰야 하는 부담도 있어 대부분의 환자가 꾸준한 관리에 실패한다....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3] 직원 부모 월급까지 챙겨주는 스타트업
“저는 돈 버는 데 관심이 없어요. 왜 그런 눈으로 보세요? 그런 대표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창업자를 인터뷰하러 가서 ‘돈 버는 데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조금 혼란스러운 인터뷰가 될 것 같았지만, 편견을 접어두고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인테리어 비교 견적 중개 서비스 ‘집닥’의 박성민 대표는 그 누구보다 돈에...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4] 매달 트렌디한 화풍으로 공간을 바꿔주는 서비스
스포츠 에이전시 마케터, 빅데이터 전문가, 뷰티브랜드 UX 디자이너가 뭉쳐 설립한 아트 스타트업 ‘핀즐(독일어로 ‘화풍’이라는 의미)은 매월 큐레이터가 선정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집에 걸어 감상할 수 있도록 A1사이즈의 대형 아트 프린트를 제공하는 정기구독 서비스이다. ‘가정과 오피스에 걸린 그림을 쉽게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핀즐은...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5]세계 금융 중심서 돌풍을 꿈꾸는 韓 AI 핀테크 스타트업
“경 단위 규모 미국 펀드 시장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상품은 니치마켓으로 수 백조 원에 달한다.” 마케팅 없이 솔루션만으로 서비스 출시 첫 해 부터 흑자를 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김형식 대표의 말이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축적된 트레이딩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보어드바이저와 AI펀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수익률은 높고 변동성이 작다는 평을...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6] 사명감을 가지고 생존하겠다는 소셜벤처
째깍악어는 2년 전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한 소셜벤처다. 주력 서비스는 동명의 시간제 어린이 돌봄 매칭 서비스. 재깍악어는 올해 서비스 부모 회원수 1만2천명을 넘어섰고, 교사 지원자는 3,500명 규모다. 지난해 대비 부모 회원은 5배 가량 늘어지만 교사는 20% 줄었다. 엄격하게 다듬은 교사 프로세스에 의해 통과율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7] “슬럼프에 빠진 개발자라면 낯선 곳으로 가라”
미디어, 포털, 금융, 항공, 커머스, 유통, VR·AR 분야를 모두 거친 만능 개발자가 있다. 주인공은 공간 데이터 플랫폼 어반베이스(Urbanbase)의 방현우 CTO. 그는 17년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내공을 쌓았다. 개발자는 어떤 궤도를 따라 성장해나갈 수 있을까? 그리고 개발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CTO는 무엇을 결정할 줄 알아야 할까. 그의...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8] 정재호 대표 “하트시그널과 함께 바디시그널도 울리세요”
스물아홉 청년 정재호는 도전을 즐기는 편이다. 데이터에 관심이 많아 대학 재학 중 스마트 지갑 결제 모듈을 만드는 기업에 COO(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해 지난 3년 간 기업 운영에 참여해 왔다. 이후 시스코, 퀄컴, LG전자 등에서 경험을 쌓은 개발진과 함께 아스테라라는 기업을 설립해 동명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체중계도 선보였다. 그간 사업을 하며 ‘부모님...
View Article[Startup’s Story #419] 학생, 강사, 학원을 위한 강사 리뷰 플랫폼 ‘별별선생’
“값싼 물건 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수십 개의 후기를 확인하는데, 수십 배 비싼 강의정보는 정보의 불균형이 존재한다. 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다.” 별별선생은 강사평가 플랫폼이자 학생과 강사를 연결하는 오픈마켓이다. 강의와 강사를 실제 경험한 수강생이 남기는 리뷰 콘텐츠가 중심이기에 조작되지 않은 정보가 공유된다. 이를통해 사용자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강좌를...
View Article[Startup’s Story #420] 5인의 전문가가 말하는 ‘잘되는 B2B 스타트업의 영업 비밀’
미국의 세일즈 귀신이라 불리는 엘머 레터맨은 ‘상품이 팔리고 안 팔리고의 문제는 상품에 절반이 달려 있고, 나머지 반은 판매자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영업팀의 성과가 사실상 기업의 생존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공장을 돌려 물건을 찍어내건, 코드를 찍어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건 영업인의 마지막 터치 없이 제품과 서비스가 세상 빛을 보기는 어렵다....
View Article[인터뷰]창업부터 매각까지 경험한 그녀의 새로운 도전
초기 스타트업에겐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팀구성도 해야하고, 수익모델도 명확히 해야 하고, 고객이 어디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아이디어만으론 되지 않는 게 사업이다. 때문에 스타트업 창업자는 사업 선배로부터 멘토링 및 시드 투자유치를 희망한다. 시작부터 사업을 단단하고 안정감 있게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우리는 이 일을 행하는 이들을 두고 ‘액셀러레이터’라고...
View Article[Startup’s Story #421] 오픈서베이 마케팅 팀장이 알려주는 ‘B2B 마케팅 A to Z’
오픈서베이(구 아이디인큐)는 국내 모바일 리서치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SKT, 유한킴벌리 등과 같은 1,200여 곳의 기업들과 함께 연간 1,60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7년 간 이들은 어떠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기업 고객을 늘려올 수 있었을까. 7년차 서혜은 마케팅팀장에게 그 노하우를...
View Article[Startup’s Story #422] “회사 정수 담긴 학교 설립이 목표”,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전국 90%의 초·중·고등학교, 총 15만 학급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있다. 바로 ‘우리 반 SNS’ 또는 ‘모바일 알림장’으로 불리는 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이다. 클래스팅은 2017년 11월에는 미국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Education Technology Insights)지가 선정한 10대 에듀테크 기업 순위에도 한국 기업...
View Article[Startup’s Story #423]구직자의, 구직자에 의한, 구직자를 위한 플랫폼 ‘더팀스’
네 명으로 시작한 팀이 여덟 명으로 늘었다. 일본서 대학을 나와 현지 증권사에서 일하던 이도, 글로벌 제약사에서 일하던 마케터도, 청소년 진로교육 사업을 하던 인재도 팀의 비전에 공감해 기꺼이 팀 합류를 자처했다. 공감 채용 플랫폼 ‘더팀스’ 구성원 이야기다. 더팀스는 구직자 중심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으로 설립이후 2년 간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View Article[인터뷰] 매쉬업엔젤스 터줏대감이 말하는 좋은 스타트업의 DNA
국내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인 매쉬업엔젤스엔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팀을 지키며 성장에 일조한 멤버가 있다. 최윤경 투자팀장이 그다. 최 팀장은 창업자 출신으로, 멘토 인연을 맺은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의 제안으로 팀에 합류했다. 스타트업 조직을 운영해본 터라 누구보다도 창업자 마음을 잘 아는 인물이기도 하다. 최윤경 매쉬업엔젤스...
View Article[2018년을 빛낼 스타트업 ④] 93%의 사용자가 외국인인 동영상 배틀앱 ‘어메이저’
케이팝 동영상 배틀앱 어메이저는 91%의 사용자가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진정한 글로벌 앱이다. 국내에서 자리를 잡고 해외 진출에 나서는 여타 서비스와 달리, 애초부터 북미와 유럽 사용자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올 상반기에는 아이돌 그룹 ‘모모랜드’, ‘몬스타엑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해 엔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어메이저의 올 한...
View Article[인터뷰]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 ‘론처’를 아시나요.
최근 들어 한국에 해외 서비스의 론칭이 늘고 있다. 누적 투자금만 9,180억 원에 달하는 중국 유니콘 에듀테크 기업 ‘브이아이피키드(VIPKID)’, 홍콩의 교육기술 스타트업 스냅애스크(Snapask)’ 등 다양한 기업이 진출했다. 이들 기업은 국내에 진출할 때 모두 ‘론처’의 도움을 받았다. 론처(Launcher)란 기업이 해외진출시 현지에서 디딤돌을...
View Article[Startup’s Story #424] 창업 4년, 매출 1000억…온오프라인을 연결해 단단하게 간다.
APR은 성균관대 경제학과,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이주광(32), 김병훈(31)대표가 창업한 뷰티 브랜드다. 두 사람은 스타트업 모임에서 만나 온라인, 화장품 유통 등 관심사를 공유하다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미디어 커머스 붐이 일던 2014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으로 대중의 지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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